칸쵸는 오빠 방 옷걸이 밑을 좋아한다.
으미..이뻐라...
근데 늘 누워있던 자리에서 혼자 귀여운 짓 폭발 8ㅅ8 심쿵사
얌얌
칸쵸:...!!!!!
칸쵸:....!!!!!!!!!!!!!!!!!!!!!!!!
저 옷은 참고로 예전부터 저런 취급(?)을 당했던 야상이다.
귀여웡... 혼자 저러고 몇 분을 놀았는지 모르겠다.
오빠도 컴퓨터 하다 말고 뒤돌아서 귀엽다고 한참 구경했다.
그나저나 라이카로 찍겠다고 카메라 가지러 나가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나를 기다렸단다.
그래서 폰카가 전부다.
나 보라고 애교 피운 건가...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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