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쵸] 혼자놀기
  • 2016. 3. 13. 15:49
  • 칸쵸는 오빠 방 옷걸이 밑을 좋아한다.

     

     

    으미..이뻐라...

    근데 늘 누워있던 자리에서 혼자 귀여운 짓 폭발 8ㅅ8 심쿵사

     

     

    얌얌

     

     

    칸쵸:...!!!!!

     

     

    칸쵸:....!!!!!!!!!!!!!!!!!!!!!!!!

     

    저 옷은 참고로 예전부터 저런 취급(?)을 당했던 야상이다.

     

     

     

     

    귀여웡... 혼자 저러고 몇 분을 놀았는지 모르겠다.

    오빠도 컴퓨터 하다 말고 뒤돌아서 귀엽다고 한참 구경했다.

     

    그나저나 라이카로 찍겠다고 카메라 가지러 나가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나를 기다렸단다.

    그래서 폰카가 전부다.

     

    나 보라고 애교 피운 건가...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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