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이들 투성이!

여기 글만 몇 개를 올리는 거야 ㅋㅋㅋㅋㅋ

 

 

야옹!

 

 

이 친구는 ㅋㅋㅋ 신발장을 넘어갔다.

깜짝 놀람

 

 

카운터를 좋아하는 샴.

 

 

카운터를 좋아하는 궁둥이.

 

 

우산에 관심이 많은 페르시안.

 

 

태비토퍼 박스를 좋아하는 페르시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너무 귀엽게 잔다.

가게 들어왔을 때부터 나갈 때까지 잤다.

 

 

쿨쿨...

 

 

모두가 자는 시간이었다.

어구, 졸려...

 

 

머리 위에서 털이 쏟아져서 ㅋㅋㅋ봤더니

저기에 야옹이가 있었다. 이사진 넘나좋은것...

 

 

곧 아주 올라가선 다시는 내려오지 않았다고 한다...

 

 

몸이 참 길다랗다. 배가 하나도 없네... (신기)

 

 

엄청 도도하게 생겼는데

 

 

현실은 애교쟁이 ㅋㅋㅋ

 

 

더 긁어!

 

 

더 긁으라고!

 

 

여기도 긁어!

 

 

너무 바람같은 속도로 고개를 돌려서 다 흔들렸지만 언뜻 봐도 참 예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오라고는 1도 없... 귀엽다 

 

 

아 이것도 너무 웃겼던 게 ㅋㅋㅋㅋ

이미 두마리가 올라가서 자고 있었는데, 저도 올라가고 싶었나 봄.

꾸역꾸역 올라가서는 누울 자리가 없으니까 앉아서 졸기 시작한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나중엔 앞에 자고 있던 폴드 스트레이트 엉덩이를 베고 잤다.

 

 

지금 보니 자는 애들 사진이 엄청 많네.

고양이는 16시간을 자는 동물이랬다. 그 말이 맞다.

 

 

주인 오빠(?)가 나한테 저 치마를 주더니

창문 곁가에서 자던 야옹이를 불렀다. 바로 쫑쫑쫑 뛰어와선 자기 시작했다.

 

 

사실 매우 많은 고양이가 이 자리를 탐냈다.

그래서 한참 재우다가 일으켜세워서 보냈다. 많은 고양이를 안고 싶었다!!!!!!

그치만.. 현실은.. 8ㅅ8 다음 포스팅에..

 

 

렉돌.

예쁜 렉돌. 털 색깔이 예술이다.

 

 

내 등 뒤에 앉아있던 샴. 이 친구도 내 무릎에 앉고싶어했다.

사실 몰랐는데 주인이 와서 알려줬다. 무릎을 원하는 거라고. ㅋㅋㅋㅋ

 

고양이한테 아주 에워싸여 있다가 왔다. 간식도 안 샀으면서!

 

 

엉덩이. 쓰담.

 

 

얜 뭐지? 뱅갈인가? 어...

 

 

커버용_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