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근데 다 17년도요? 얼마나 놀러댕긴건지 온통 다 17년도 여름이다

취준한다고 힘들었다면서 다 구라뻥이었나봄^~^

 

얼굴 나온 사진 못 올려서 아쉽다... 내 얼굴이든 남의 얼굴이든

좀 가리고 싶은데 가릴 방법이 없으니 사진이 다 심심하다

일일이 포샵하긴 싫고...

 

뭔가 이건 돌아오기 직전에... 바닷가에서... 물회를 안 먹어봤다던 주원이를 위해 시킨 것 같은데

멸망했던 물회..^^........

이것이 한그릇에 얼마였읍니까? 뭐 한 만오천원? 냈나?

결국 서울에 돌아와서 제대로 된 물회를 다시 시켜먹었다고 한당..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도대체 이건 무슨 사진인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집.. 어딘가...

왠지 숙소에서 소개받아 간 조개구이집 같은데

회도 준다고 해서 갔는데 회를 태어나서 처음 썰어보시는 것 같았다

가시와 함께하는 회를 먹었더랬다

 

얼굴 없는 사진만 올리려니 올릴 게 아주 제한적이군~~

안 찍으면 아쉬운발 사진!!!!

 

이것은

소여니가 끓여준 애정어린 너구리..~~

 

참 그리고 여기 예쁜 카페!!!!! 해먹 있던 곳!!!!!

요기 좋았당

 

오잉 발 4개 있는 줄 알았는데 왜 2개뿐이지!!!!

여기서두 사진 예뿌게 찍었는데

아쉬웡

 

여기구먼!! 코랄 커피!!!!!!

대천 코랄 커피 예쁘다!!!!!!!!!!!!!

도대체 사진이 ㅋㅋㅋㅋㅋㅋ맥락은 1도 없고

뭔가 수제비 같은 걸 먹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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