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털이한다!!!!!
얼굴에 스티커 붙이는거 왜 사라졌냐..짜증..
스티커 붙일 수 있어야 기여운 사진 많이 올릴 수 있눙데.....
뒤통수만 한 장....
날씨는 오질라게 좋았다
개더움
기억 1도 안 나는 짜장면집에 왜 갔을까 우리가?
유명한 집이었나 봄
순-삭
정말 하나도 기억이 안 나자나... 이거 머냐.. 마파두부냐...
손 모은 소여니 기엽..
아.. 홍짜장 소스였나 봄...
챱챱
전복을 까는 소연님
양산을 쓰고 가는 기요미들
군산은 사실 일본식 목조건물이 많다는 점이 참 마음아픈 도시인데...
지금은 그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인지 다 관광상품화되어서 신축건물도 일본식으로 지어지고 있었다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당..
여기 넘나 더워서 도망간 곳인데 뭐가 있던 곳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
이게 채만식문학관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어....
이게모지?
공룡발자국 같당
우리는 외지인^_^...
편집기능이 엉망진창이라 사진 올리기가 넘 힘들다
얼굴 안 나온 것만 올리려니 두배로 힘드네
티켓을 끊고요
넹 서울에서 와써여
그림 그리고 놀았당 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밌네
나 하고 있으니까 다 와서 같이 해줬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거 우리가 직접 찍은 건데
다 망함
ㅠㅠㅠㅠ 기여웡 저도 고마습니다
요기서 언니랑 사진 찍었는데
디게 이뻤는뎅 얼굴에 스티커를 못 붙여서......
이성당 가서 밀크쉐이크 먹었당
빵은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난당
ㅋㅋㅋ목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절 이름이 동국사였구나
일본식 절인데 엄청 으스스한 초록 불빛에 대나무숲 스치는 소리
괴담이 따로 없었다 ㅎㅎ.. 조기 멍멍이 살았는데...
소고기국밥 먹으러 갔다
밥 순삭했더니 친구들이 아주 놀랐던 기억이 난다
니가 이렇게 밥을 잘 먹는 애였냐고.. ㅇㅇ...나 언래.. 밥순이...
!!! 숙소 들어온 다음 사진인 것 같은데
빵을 좀 사왔었구나 역시 빈 손으로 왔을 리가 없는데
먹은 기억이 없어서 안 사온 줄 알았다
아니 근데 사진 순서가 거의 ㅋㅋㅋㅋ슈레기..
군산 가면 꼭들 찍어오는 초원사진관 사진
이것도 아까 한 장 지웠었는데 이 영화에서 나온 거구나
사진 순서는 개판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게스트하우스 조식!!! 너무 예쁘게 담아주셔서 좋았당
이거 그 군산.. 고택.. 하나 전시관처럼 만들어둔 그곳인뎅...
요기서 마실 거 또 하나 먹구
아이 또 초원사진관이네 ㅋㅋㅋㅋㅋㅋ
채만식문학관에두 갔당
국어선생님 두 분 모셨으니 가야지 않겠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얜 또 뭐지
마늘.....??... 아 마늘에 불고기구나!
소고기국밥집 사진이구먼
이거 어디서 찍은 거더라.......으으으으으
여튼 아인슈타인 얼굴이 있어서 웃다가 찍었당
햇살이 으마으마했다
군산에 철길이 나름 가볼만한 곳으로 유명하던데
진짜 햇살이 으마으마해서 옷에 불 붙는 줄 알았다
아 그리구 이때 게장을 먹으러 갔었다. 군산 계곡가든!!!
뭔가 맛집이 있었다
이때 주워니는 게장을 처음 먹어본다고 했었는데 ㅎㅎㅎㅎ
ㅋㅋㅋㅋ 귀엽...
이건 뭘 찍은지 모르겠네
뭔가 정산의 흔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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