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숙원 중의 하나였던 샤워가운과 슬리퍼를 사가지고 왔다
맘에 드는 재질을 찾을 수가 없더니 드디어... 감동ㅠㅠ
크기도 적당하고 따뜻하니 마음에 든다
몸에 열이 도는 게 아주 좋다
이것이 일상의 행복!
이제 바디로션만 사면 되겠네~~
일단 로라 꺼 다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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