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도 샀으니까
사진도 많이 찍으러 다니고
우쿨렐레
도 조만간 사서 혼자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필라테스
허리가 더 아프지 않으려면 꼭 필요할 것 같다
이제 일도 조금 적응됐으니까 더 할 수 있겠지
수영을 해볼까.. 퇴근하고 차라리 수영을 할까? 이제 너무 추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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