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사진이 너무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올리고 싶다..

그래도..올려야지... 칸쵸가 질투해 8ㅅ8


나쵸가 얼어있을 때 칸쵸는 내내 늠름했다

카메라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잘 알고 있따!!!!!!!!!!!!!!



내색기




화면에 보이는 저 카톡은

칸쵸가 발로 직접 쳐서 보낸 것..^^


뒤에 나쵸 캐리커쳐가 보인당. 덤벼라 세상아!

저때가 언제적인지 아주 까마득하당



확실히 클수록 느끼는 게


남자애는 남자애다

둘 다 우다다 왕에다 성격도 완전 남자아이.


그래서 그런 생각 막연히 한당

여자애로 하나 막둥이 더 들이면 참 느낌 다르겠다는 생각. 훨씬 얌전하겠지


뭐 비용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책임이 따르니까 아마 셋째가 올 일은 없을 테지만...

생각하는 것까진 괜찮잖아..ㅎㅎ....

아니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문제가 아니고


사실 처음엔 칸쵸가 먼저 놀았는데

나쵸가 소리 듣고 뛰어와서는 칸쵸 쥐돌이를 뺏어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몇 개 없는데

너무 웃긴 사진이 직혔다


ㅋㅋㅋㅋㅋㅋ또 내 눈에만 예쁠지도 모르는데



쥐돌이랑 놀고 싶은 칸쵸

뒤적뒤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다.

저러다 내 이불을 다 헤집어놨는데

헥헥대면서도 더 하겠다고 아주..


어쨌든 끝! 너무 늦었다. 네시라니 ㅠㅠ

이거만 올리고 자려고 했는데 포스팅에만 한 시간이 걸렸다


뭐 여하튼 자주 놀아줘야징. 오늘의 일기 끝!



썸네일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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