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칸쵸] 잠자는 냥냥이
  • 2018. 11. 12. 19:59
  •  

     

    나쵸는

    코를 박고 잔당

    사람 손이 있으면 사람 손에 얼굴을 묻고

    사람 무릎이 있으면 무릎에 코를 박고 잔당

    눈이 부신건지 애교를 부리는 건지

    ㅋㅋㅋ

     

     

    졸린 칸쵸

     

     

    이것이 바로 아치형..

    곡선의 미..

     

     

    쿨쿨이는 쿨쿨이다

     

     

    드르렁

     

    그리고 오늘

    소파 커버를 바꾸었당

    이것은 잠자는 냥냥이는 아니지만 같이 올린당

     

     

    덕분에(???) 칸쵸가 색이 뚜렷해졌다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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