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가라

익선동을 가려다가

컨디션도 떨어지고 배도 아프고 해서

집으로 돌아왔당

 

 

그렇담 내 피사체는 역시 냥냥이이지!

 

 

댕글댕글

 

 

숨바꼭질도 했다가

 

 

하품

 

 

쩍쩍 하고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렇게 어둡게 보정하진 않은 것 같은데 색이 다 왜 이렇담,,땀땀,,

 

 

그랬다. 예쁜 냐옹이다.

뭔가.. 포토샵으로 볼 때랑 뷰어로 볼 때랑 폰으로 볼 때가

모조리 다 다른 느낌이지만 어쨌든 그렇다(^^)..

 

 

(졸림)

 

 

나쵸가 예쁘게 나왔다.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폰 하니까

햇살이 폰에 반사되어서 벽에 자꾸 ㅋㅋㅋㅋㅋㅋ빛이 비치는 통에

냥냥이들 뛰어다니느라 신낫음

 

 

사진 끗

지친당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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