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숲을 너무 신나게 한 듯

뭐 기분은 괜찮은데

약간은 또 후회하고 있지만 속이 시원하니까 되었다

얼마나 말하고 싶었으면 목이 이렇게 아플까

 

 

사진 인화한 것이 도착했다

자동보정옵션을 켜놓고 주문했는지 사진이 엉망이다^^...맘에 안 든다

처음엔 색을 왜 이렇게 뽑나 싶어서.. ?????했는데.. 후

이게 srgb와 cmyk의 차이인가 ㅡㅡ

 

게다가 그렇게 마음에 쏙 들어했던

폴라로이드 크기 인쇄는 거의 두꺼운도화지같은 재질에 인쇄되어 왔다

사진 화질이 이모양인 이유도 같은 이유겠지

 

 

아이ㅠㅠ

삼각대나 하나 사고 놀러다녀야지

 

짓조 GT1541T + Q3i-Tr

'근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9월 19일의 굳은 다짐  (0) 2019.09.19
2019년 8월 23일 휴가 중  (0) 2019.08.23
몸살이 난 11월 14일의 일기  (0) 2018.11.14
11월 12일의 일기  (0) 2018.11.12
빼빼로데이 기념 일기  (0) 2018.11.1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