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맹수가 산다.
키양!
ㅋㅋㅋㅋㅋ 사실 갑자기 찍었는데 넣을 데가 없어서... 여기에...
원래 우리 아기는 이렇게 터프하지 않아!
어제 자기 전에 물을 마시러 나왔는데
칸쵸가 벌렁 누워 있었다
왜 여기 누워있나 했더니
보일러 지나가는 자리인지 아주 뜨끈했다
얼굴에 잠이 덕지덕지 붙었다
넘나귀여운것.. 카메라를 가지러 뛰어갔다 올 때까지도 꼼짝도 않고 있었다
졸린데 옆에서 부스럭대니 잠이 깨는지
뒤집 뒤집
쭉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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