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놀러온 갈매기

 

식사하고 나오는 길에 만난 야옹이 

 

매우 특이한 육교를 건너서 들어온 드르니항

육교는 설계대실패 느낌

이동네의 랜드마크를 만들어보겠다고 야심차게 덤볐다가 경관만 망친 듯했음 ..

 

생선가게 주변의 야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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