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폭우
넘 배고파서 그냥 들어갔던 가게
가게 멍멍이
서핑부터 숙소 저녁식사 등등은 폰으로 찍었나보다 보충해야겠네
아래부터는 아마도 파마씨
서피비치 들렀다가
서울 가기 전에 들렀던 피자집
예상외로 존맛탱이었지만 레몬에이드가 쓰레기였다
해도 뜨고 뷰가 너무 좋아서 누워서 두시간 놀다 왔다
그집에서 만난 귀여운 댕댕이
맥쥬가 더 맛있었다.. 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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